[스크랩]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느끼는 것입니다. 특히 삶의 기쁨과 행복, 풍성함은 더욱 더 그러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밥만 먹고 살 수 없습니다. 때론 마음도 나누고 사람도 나누며 확인하면서 살아가고 그러다 보면 하늘도 만져지게 될 것입니다. (윤삼열 '가슴으로 말하는 사람'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06.06.01
[스크랩] 관계지수 * NQ (관계지수) 7계명 Need - 상대의 욕구와 질문에 민감하라. Encouragement -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라. Thank you - 매사에 감사하라. Wow - 작은 것에도 감격 감탄하라. Ok - 모든 일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라. Remember - 상대의 이름과 관심을 기억하라. Kindness - 늘 친절을 베풀며 살라. * 관계지수란 (Network .. 카테고리 없음 2006.06.01
[스크랩] 누군가의 손을 잡는 것은 우리에게는 누군가를 붙들어 줄 수 있는 손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통해 이웃을 축복하십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것은 내 심장을 내놓을 만큼 상대를 사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이며, 관심입니다. 왜냐하면 손은 제2의 심장이기 ??문입니다. 할머니의 손만 약손이 아니라, 우리가.. 카테고리 없음 2006.06.01
[스크랩] 하이파이브 하이파이브는 즐거운 마음의 표시입니다. 격려와 사랑이 담긴 건강함의 증거입니다. 기쁨과 승리와 행복을 함께 나누려는 축복입니다. 그것은 흥을 돋구고 신바람나게 합니다. 두 손을 높이 들어 힘차게 부딪치는 기쁨의 인사 '하이파이브'를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6.06.01
[스크랩] 손이 닿으면 손이 닿으면 우리의 몸이 금방 따뜻해집니다. 예수님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축복이 넘쳐났던 것처럼 사랑이 담긴 손,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손은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작은 일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윤삼열 '가슴으로 말하는 사람'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06.06.01
[스크랩] 삶을 바꾸는 힘은 삶을 바꾸는 힘은 배움입니다. 그러기에 산다는 것은 배움입니다. 배움은 사소한 일에도 감동하는 것입니다. 배움은 우리 환경을 풍요롭게 합니다. 삶을 풍성하게 하고 싶습니까? 그러면 꾸준히 배워야 합니다. 특히 실패하고 쓰러지고 넘어지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힘은 위대합니다. (윤) 카테고리 없음 2006.06.01
[스크랩]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쇼스타코비치 왈츠 No.2-Ⅳ/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리라 더러.. 카테고리 없음 2006.06.01
[스크랩]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 카테고리 없음 2006.05.31
[스크랩]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근심으로 가득 차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랴. 나뭇가지 아래 멈춰 서서 양이나 젖소처럼 물끄러미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숲을 지나다가 다람쥐가 풀밭에 도토리 숨기는 것을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한낮에도 밤하늘.. 카테고리 없음 2006.05.31
[스크랩] 흙밭과 마음 밭 ... 사랑의 슬픔/ 크라이슬러... 흙밭과 마음밭 밭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 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 밭입니다 흑 밭은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 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 입니다 흙 밭에는 옥토와 밭토가 있고,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 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잇습.. 카테고리 없음 200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