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누군가를 붙들어 줄 수 있는 손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통해 이웃을 축복하십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것은 내 심장을 내놓을 만큼 상대를 사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이며, 관심입니다. 왜냐하면 손은 제2의 심장이기 ??문입니다. 할머니의 손만 약손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으로 내미는 모든 손이 때론 상처를 치유하고, 때론 용기를 주는 약손입니다. (윤삼열 '가슴으로 말하는 사람'중에서) |
출처 : 장신학부75
글쓴이 : 느낌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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