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시편

시와 목사

물음표와 느낌표 2019. 5. 9. 21:42

시(詩)와 목사/윤삼열

시(詩)는 
말씀 언(言)변에 절사(寺)
사원의 언어
성직자의 말이렸다

중언부언도 
미사여구도
잔사설도 안될 일이다
목사의 말(설교)은 
영혼살리는 골갱이 시(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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